농협중앙회가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가 증가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위생과 안전에 필요한 5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농협은 보다 안전한 행사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얼음물과 이온음료 등 필요한 물품 수요를 파악해 지원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"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품이 전달돼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준비된 일정을 마치길 바란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0416390650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